돈에 관하여/종목이야기
KODEX, ACE, TIGER 3사 빅테크 ETF 비교
by 파도위의그래프
2025. 11. 24.
KODEX 미국테크TOP3플러스,ACE 미국빅테크TOP7 Plus,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국내 운용 3사에서 나온 미국 빅테크 집중형 ETF예요.
펀드 주요 메인 구성 요소가 각각 KODEX Top3· ACE Top7· TIGER Top10로 갈리기 때문에, 같은 빅테크 집중형이라도 체감 변동성과 성과가 조금씩 다를 거 같아 한번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 상품 별 간단 요약
- KODEX 미국테크TOP3플러스(491090)
- KEDI 미국테크Top3플러스 지수를 추종
- MSFT·AAPL·NVDA에 합계 최대 75% 비율 설정(종목당 최대 25% 캡을 지정) 총 10개 종목 구성
- 2024-09-10 상장, AUM 320억, 총보수 0.30%, 환헤지 없음. 상위 3개 종목 비중이 72.29%로 매우 높음.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465580)
- Solactive US Big Tech Top 7 Plus Price Return Index 지수를 추종
- 상위 7개 종목이 펀드의 약 95%를 차지하며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
- 2023-09-12 상장, AUM 9,687억, 총보수 0.30%, 환헤지 없음. 빅 7 집중+보완 3종(예: TSLA·NFLX·PLTR) 방식.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381170)
- Indxx US Tech Top10 지수를 추종
- 시가총액 가중 10개 종목으로 구성, 각 종목당 최대 20% 캡을 지정 및 분기 리밸런싱 실시
- 2021-04-09 상장, AUM 4.05조, 총보수 0.49%, 환헤지 없음. 위 종목 대비 상대적으로 분산이 넓음
한눈 비교표
| 기초지수 |
KEDI 미국테크Top3플러스 |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
| 편입 종목수 |
10 |
10 |
10 |
| 규칙 |
BIG3 합계 최대 75% (개별종목 25% 캡) |
상위7 합계 약 95% 캡 |
종목당 20% 캡, 시총가중 |
| 상위3 비중 |
72.29% |
48.05% |
53.09% |
| 상위5 비중 |
90.46% |
76.90% |
78.47% |
| 상위7 비중 |
97.38% |
95.31% |
92.42% |
| 총보수(연) |
0.30% |
0.30% |
0.49% |
| 환헤지 |
없음 |
없음 |
없음 |
| 상장일 |
2024-09-10 |
2023-09-12 |
2021-04-09 |
| AUM(최근) |
320억 |
9,687억 |
4.05조 |
| 최근 1년 수익률* |
+38.84% |
+38.38% |
+36.96% |
3사 ETF 수익률 비교
3사 ETF 수익률 비교 및 나스닥100 인덱스펀드 수익률 비교
종목별 점검 포인트
결국 3사 ETF는 집중도가 성과, 변동성의 핵심이에요.
KODEX는 BIG3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형태라 강세장에서 탄력이 좋았고, 조정장에선 흔들림도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ACE는 빅테크 7종을 두껍게 가져가면서도 TSLA·NFLX·PLTR 같은 성장주로 보완해요. 저는 이 구성이 “플랫폼+신성장”을 한 바구니에 담는 느낌이라 균형감이 있었어요.
TIGER는 반도체 공급망·통신까지 섞인 폭넓은 10종 기업을 가져가 개별 섹터 쏠림이 상대적으로 작아요. 총보수는 가장 높지만, 체급·유동성 측면에선 가장 유리하다고 보았어요.
선택 기준을 어떻게 잡을까?
- 상승 탄력 최우선 → KODEX 미국테크TOP3플러스. 다만 체급이 작아 스프레드·괴리(iNAV) 점검은 필수!!
- 메가캡 중심의 균형형 → ACE 미국빅테크TOP7Plus이 두텁고 비용도 낮아요.
- 분산·체급·많은 거래량 →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리밸런싱 규칙이 단순해 유지관리가 쉽습니다.
결론
“Top3의 순항을 믿으면 KODEX, 메가캡의 균형을 보려면 ACE, 폭넓은 분산과 체급을 중시하면 TIGER.”
이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